정희수

리액트와 노코드를 오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

네이버라는 큰 기업부터 커리어를 시작해서 갈수록 더 작은 규모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. 기술이 아니라 가치를 만들고 싶음을 체감하는 중입니다.

대학교 대신 NHN NEXT 라는 교육기관을 나왔고 직접 할 줄 아는 건 SW개발 일부뿐이지만 '아침에 몸을 일으켜 깨워주고 우산을 챙겨주는', 즉 사람의 물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시스템을 언젠간 만들고 싶습니다.

현재 AI 스터디는 심사가 완료된 게스트에 한해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초대를 요청하시면 더 빠르게 심사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.